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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검도의 본(일본검도) 더보기
연격(박학진 11WKC 국가대표 코치) (박학진 인천시검도회 전무이사, 11WKC 국가대표 코치) 연격(連擊)은 단외자(段外者)부터 유단자까지 피수적인 동작이며 연습시 시작과 끝 또한 연격이다. 연격은 기본동작을 총정리하는 단계이며 응용동작의 시작으로 중음부터 바르고 정확하게 배워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동작이다. 따라서 연격시 나쁜 버릇이 생기면 교정하기 힘들고 자세와 기술적인 향상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러면 검도(劍道)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동작이자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연격을 통해 정신적.육체적으로 어떠한 잇점이 있는지 몇가지 살펴보면 1)기세가 충만해진다. 2)일족일도(一足一刀)의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3)자세가 바르게 됨으로써 허리와 단전에 힘이 생기게 된다. 4)어깨가 유연해지고 팔과 손목에 힘이 붙는다. .. 더보기
서울시 검도회-2013년 전반기 지도자 강습회 자료 2013년 전반기 지도자 강습회 자료 ▶ 일 자 : 2013. 3. 9(토) ~ 10(일) ▶ 장 소 : 동대문구체육관 서 울 특 별 시 검 도 회 목 차 1. 강습회 일정표 2. 강습회 자료 - 조선세법 - 심 판 법 - 심판법 이론 - 검도의 본 3. 단 심사 기준 및 평가 항목 4. 공 지 사 항 5. 업 무 안 내 - 승급, 승단심사 업무관련 규정(요약) - 각종위원회 명단- 전반기 검도회 행사 2013년도 전반기 지도자 강습회 일정표 * 책임강사 : 박한서(8단, 範士 / 서울시검도회 선임부회장)일 시시 간내 용강 사비 고1차3/9(토)4단09 : 00 ~09 : 30 개 회 식 회장 인사말씀 * 사회 : 고명섭 의전이사 * 복장 : 도복착용 공지사항 전달 권은택 전무이사09 : 30~10 : .. 더보기
조선세법 심사참고자료-조선세법 통달,조선세법 용어설명, 조선세법 천,지,인 【조선세법 통달】 1. 조선세법의 실기는 통달(조선세법 통달)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시행한다.2. 조선세법 24세 중 기연구된 12세에 대하여 4세를 하나로 하여 천(天), 지(地), 인(人)으로 구분하며, 각 세에 대한 실연의 요령과 용어의 설명은 별첨과 같이 한다.3. 이 조선세법의 통달은 이후 연구 결과에 따라 검법연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될 수 있다. ▶ 2012. 4. 연번자세명자 세 설 명天1擧鼎거정왼발을 앞으로 내면서 칼을 위로 뽑아 거정세를 하고(왼주먹은 상단보다 약간 높게 하며 칼끝은 수평에서 약 15˚), /오른발을 앞으로 내면서 정면을 친다(배꼽까지)./퇴보군란하고 /납도(納刀)한다. 天2跨左과좌왼발을 약간 왼쪽으로 비껴내면서 /칼을 왼쪽어깨에 붙여 뽑아 상대의 칼을 받아 흘리고 /.. 더보기
2013년 추계 조선세법 심사 응시자 명단 2013년 추계 조선세법 심사 응시자 명단 ◎ 조선세법 초단 응시자 명단 ◎ 서울 - 이화석, 박향지, 김나래, 김부휘, 조선경, 김남식, 김재헌, 원광명 김연홍, 이종수, 홍영상, 권기정, 국인정, 이형섭, 이민섭, 김승현 대전 - 김종재, 이희련, 이재만 경기 - 유재환, 이정범, 김주홍, 이상학, 서인철, 하태원, 이중표, 유용수, 김선정 강원 - 이승찬 충북 - 이철균, 이애영, 김선호, 변재우 ◎ 조선세법 2단 응시자 명단 ◎ 서울 - 신현교, 오희근, 김완구, 이건웅, 김경수, 이지민, 이상현, 문승훈 이종익, 석영환 부산 - 이용석, 김희영, 손덕현 대구 - 박경숙 대전 - 임준택 경기 - 김덕기, 전수배, 김호진, 육용근, 김종원, 양광모, 김진숙 충북 - 홍성보, 유종우, 박상국 전북 -.. 더보기
2005년 SBS검도왕대회 공개연무 최민수 베기시범 더보기
1993년 제1회 SBS검도왕대회 더보기
검도에 있어서의 '기회'란? 타격의 기회 함께 마주서서 아무렇게나 타격을 하게 되면 어지간히 기량 차이가 나지 않는 한, 그러한 타격이 상대의 타격 목표를 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이쪽 틈을 노리고 이쪽의 타격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부터 많은 선인(先人)들이 타격의 기회에 대한 것을 놓고 실험해왔다. 그리하여 가장 효과적인 기회를 세가지 뽑아낸 것이 '세가지 놓칠 수 없는 때'이다. (1) 상대가 동작을 일으키는 순간 (2) 상대의 기술이 다한 때 (3) 상대가 (나의 칼을) 받아멈춘 때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것일 뿐, 타격의 기회가 이 세가지만으로 분 류될 만큼 단순하지는 않다. 거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자신이 한 걸음 나가면 칠 수 있는 일족일도의 거리에 들어간 때, 또는 그보다 더 가까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