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블로그를 찾아서 첨으로 쓰는 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사이에 잊고 있었던 내공간 블로그.. 홈페이지도 문을 닫은 지금 이순간 딱히 싸지를곳(?)이 없었는데 다행히도 찾아낸 고마운 공간.. 잘부탁한다^^ 새단장해서 외롭지 않게 해줄게^^ 2013/10/13 새벽... 더보기 자주 오지 않는 기회 더보기 Heaven... 가장 편안한 곳에 계시는거 맞죠?? 가장 편안한 자세로 계시는거 맞죠?? 그렇게 계셔야만 제맘이 편합니다,, 더보기 홀로서기.. 앞으론 뭐든지 혼자 해야해서.. 아부지가 나한테 그렇게 하셨었나보다.. 다시태어나도 난 아부지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지금 난..아부지랑 같은길을 걷고있다.. 나도 모르게 스물 스물.. 더보기 아부지..요즘 좀 어떠세요?? 새로운곳에서,, 낯설진 않으세요? 제가 옆에서 지켜드려야하는데.. 식사도 일찍하시는데,, 먹는건 어떤지,, 추위도 많이 타시는데,, 요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걱정이에요,, 우리 정말 이제 많이 행복한 일만 남았는데.. 아부지가 없어서,, 넘 슬퍼요,, 보고싶어요,, 아직 제맘속 눈속에서 아부지 모습이 가득한데,, 만질수도 부를수도 없네요.. 아부지 이제 편히 쉬세요.. 더보기 宋 宋 더보기 離脫 이탈 [離脫] [명사]어떤 범위나 대열 따위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떨어져 나감. 요즘은.. 이런생각도 든다..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 그래서 그런것들로 부터 벗어나고 싶은 생각.. 그래도 다시 내자리로 돌아오겠지만.. 더보기 앞으로 내가 수없이.. 지나다녀야할.. 철길..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