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Whole Nine Yards.. 난 ..그것도..모르고.. 더보기 How to red sun.. 2007/04/25 근데 그거 죽고싶을만큼 힘들다... 나를 저울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2007/04/25 디에스는 나에게....... 2007/04/25 힘내... 2007/04/26 너 임마...너 어른이야 나한테 뭐 물어보질마... 2007/04/26 야 왜그러냐..... 걱정되자나 젠장..... 더보기 나를 기다려주는 이들.. 너: 너 나한테 숨기는거 있지.. 니가 알아서 말해.. 나: ... 너: ... 몇차례나 이친구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나름대로 이유는 있는데 말하긴 싫다.. 변명하긴 싫다.. 그걸 알아주니 고맙기도하고.. 근데 이번엔.. 니가 너무 걱정할까봐 말 못해.. 미안해... 이번에도 난 네말 못들어... 그리고 부탁이있는데.. 이번엔 내편이 되어주지 않았음해.. 그냥 그랬음해.. 약속해줘.. 약속해줘.. 지금 행복한 너희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나 곧 따라갈께.. 더보기 2007/05/21 in smile :)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배고픔에 허덕이고.. 외로움에 무릎꿇고.. 휴식을 그리워하고.. 현실을 도피하지 못하고.. 나를.. 나를.. 많이 미안하게 만든날.. 그날.. 오늘.. 더보기 거리에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