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18일 아침에 일어날때 기분나쁜 꿈을 꾸며 기상했는데..
꿈내용은 이러하다..
저멀리서 쓰나미처럼 교통사고들이 밀려오는데(?) 나는 그걸 인식하고 우왕좌왕..
교통사고가 밀려와서(?) 우리집을 덮치고 나는 피하고 집이 무너지는데(반만 무너짐)
어머니가 붕괴된 벽돌(?)에 깔리심.
엄니를 구출(?)하고 엄니를 위로해드리고 잠에서 깸..
인터넷으로 꿈해몽을 해보니..
안좋은일이 일어날거라는 흉조..
하루를 조심스레 마무리하는데..
애드센스 계정막힘..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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