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는길에 멀리서도 알아볼수있을 만큼 피가 바닥에 뿌려져있었습니다..
애써 시선을 피해봤지만 어떤목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길을 건너다가 변을 당한듯 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고는 120으로 하면되는데 수거해서 소각한다고합니다..
분명 우리가 사용하기전에 그들의 소유였는데 땅도 뺏기고 죽음도 당하고...맘아프네요..에코브릿지가 좀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시선을 피해봤지만 어떤목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길을 건너다가 변을 당한듯 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고는 120으로 하면되는데 수거해서 소각한다고합니다..
분명 우리가 사용하기전에 그들의 소유였는데 땅도 뺏기고 죽음도 당하고...맘아프네요..에코브릿지가 좀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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