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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재테크 정보

인터넷가입보험추천-이제는 보험도 재테크시대

저희집은 TV를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기요금 고지서에 TV수신료도 없죠.

대신 단말기로 DMB방송을 보는데 덕분에 하루종일 광고에 시달립니다ㅜ

이제는 광고를 외울거 같아요

특히 아나운서 손XX씨가 하는 보험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네요..





"헌데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암에 걸리고 싶은분은 안계시겠죠?"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그앞전에는 보험혜택이 나오구요..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암(癌)진단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으나 
이제는 의학의 발달로 말기만 아니라면 암을 치료할 수도 있는 시대가 됐다. 그만큼 암의 조기 발견도 중요해졌습니다.

실제로 2010년 기준으로 연간 사망자수는 25만 명인데
이를 일일로 따져보면 하루 사망자 700여명, 그 중 190명이 암 때문에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암을 진단 받은 사람 중 60%정도가 암에서 완치되기 때문에 암을 진단 받은 사람은 10배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습니다.


`암보험 이젠 癌테크도 중요하다` 암보험비교사이트 눈길


만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가격비교사이트를 경유하는데 보험도 당연히 비교해봐야죠^^

이처럼 현대인이 생활하면서 암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면 만에 하나 암을 진단받을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TV를 틀면 또는 인터넷을 검색만 해도 암 보험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광고를 볼 때마다 “암 보험 하나 들어놔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 할 지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아주 가까운 사람중에 보험담당하시는 분이 곁에 계시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보험하시는분이 전부 그렇지는 않아도 한다리 건너만 보더라도

보험가입전과 후가 다른분도 계시더군요..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아는사람한테 가입안했겠죠..

(참고로 같이 운동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일부 광고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고 말하지만 암에 걸리면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묻고 따져봐야 합니다.

위의 제주변 사례만 보더라도 보험가입전후의 태도가 달라지니깐요..

요즘 들어 ‘암퇴직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암에 걸릴 경우 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암 진단금은 실질적으로는 퇴직금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보험 전문가들의 충고이자 견해입니다.


실제로 암을 진단 받은 경우 84%가 퇴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연히 그렇겠죠ㅜㅜ

아픈데 일까지 못하니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은 더 힘들죠


암을 진단받으면 더 이상의 경제활동이 어렵게 돼 가족의 생활비는 물론 
자녀의 교육비와 대출이자, 회복비용 등이 필요하게 되는데 암 진단금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입니다.

대부분 암 진단금이 1000~200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퇴직금으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진단금을 1억원 정도로 늘려놓아야 합니다.
암 진단금의 경우 공제 금액이 없고 이중으로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을 여럿 들어놓으면 진단금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어떤 암 보험을 선택해야 할지 또는 
암 진단금을 많이 주는 비갱신형 암보험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각 보험사의 암 보험 상품을 비교하여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지원센터에서는 각 보험사의 암 보험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데 용이해 스마트한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가입전 지인에게 물어보고 본인도 공부하고 비교사이트에서 견적도 받아보고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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