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故최진실..
이젠 그만 놔줬으면 하는데 또 거론이 되네요...
최진실 매니저의 자살소식으로
또한번의 여론의 관심을 받는 배우 故최진실..
남동생... 남편..이번엔 매니저까지...
살아있는사람은 계속 고통받을텐데..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되는 최진실씨 사생활부터
남편 어머니 아이들까지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을까요ㅜㅜ
중학교때 최진실씨 영화 '꼭지단'을 처음보고 정말 좋아했었는데...꿈만 같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아무걱정없이 최진실씨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최진실씨 매니저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쌩뚱맞게 꼭지단얘기하니 허수경씨의 전남편이 꼭지단에서 짜잔하고 멋지게 나타난
부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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