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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관련

왜 하필 검도인가??(평생검도,검도를 하는 이유,검도의 장점) (지극히 주관적이며 음슴체 반말이 섞여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냥 좋은게 가장 좋은거라했던가? 내게 검도는 그냥 좋은 무수한 것들중에 하나다.. 검도에 빠진 다른사람들은 마치 종교와 흡사한 충성도(?)를 보인다... 왜하필 검도인지 차근 차근 살펴보자!~!~ 여러무도중에 유일하게 나이가 들어도 대련이 가능한 종목이다.. 현재 2단이시고 짚단베기 공개연무도 하신 이상윤옹은 검도하시는분들은 이슈화가 되어서 아실만한 분들은 모두 알것이다.(관련기사 보기) 올해 아흔일곱이신데.. 일찍돌아가신 우리 친조부모님은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 지금 연로하신 우리 외할머니보다 훨씬 연세가 많으시다. 참으로 부럽다... 어떻게 고령의 나이에도 검도라는 운동이 가능할까??? 타무도에 비해서 '안전함'이 증명된셈이다... 더보기
바른 칼이냐 빠른 칼이냐 출처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05817.html 박용천(왼쪽) 사범은 김정국 사범과 전주대 1년 선후배 사이다. 김 사범은 박 사범을 “풍채가 큰 산 같다”고 비유하고, 박 사범은 김 사범을 “이기는 재주가 뛰어나다”고 치켜 세웠다. 박 사범과 김 사범이 각자 죽도를 들고 서 있다.[토요판] 승부 최고의 검사, 박용천 vs 김정국 ▶ 박용천과 김정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무명 검사’였다. 좋은 스승을 만나 동문수학하면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10대에 죽도를 잡아 벌써 30년이 지났다. 대학과 실업팀, 그리고 국가대표 선후배로 세계검도대회 단체전 준우승도 함께 일궈냈지만 때로는 이겨야 하는 상대로 마주친 세월이다. 두.. 더보기
자주 오지 않는 기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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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3...약속... 애늙은이와 함께한 약속.. 지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