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2007/05/21 in smile :)

나쁜남자 준팔이 2007. 5. 21. 22:48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배고픔에 허덕이고..
외로움에 무릎꿇고..
휴식을 그리워하고..
현실을 도피하지 못하고..

나를..
나를..
 많이 미안하게 만든날..
그날..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