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홀로서기.. 나쁜남자 준팔이 2007. 11. 4. 20:31 앞으론 뭐든지 혼자 해야해서..아부지가 나한테 그렇게 하셨었나보다..다시태어나도 난 아부지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지금 난..아부지랑 같은길을 걷고있다..나도 모르게 스물 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