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도관련/검도계소식

[코메디닷컴 뉴스]“의술도 검술도 결국은 활인” 백의의 검객(본회 김한겸 이사) 화제의 의인(醫人) / ③ ‘나눔문화 전도사’ 김한겸 고려대 병리학 교수 ‘2013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개인부문 장관 표창 매년 2번씩 몽골 방문, 몽골 의사들 상대로 교육 봉사 중학교때 검도 입문, 7단 올라...가는 곳 마다 검도부 창설 중요 외부 직책만 6...바쁜 와중에도 세계 곳곳 누비며 봉사 *기사인용 : 코메디닷컴 뉴스 2월 7일자 기사 “의술도 검술도 결국은 활인” 백의의 검객 - 권순일 기자 *사진제공 : 코메디닷컴 뉴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 이용 → 기사 바로가기 더보기
“검도 종주국 일본 땅에 승리의 검 날릴 꿈 꾸죠”- 이강호선수 한겨레신문발췌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15571.html 불펌 못하므로 링크 참조해주세용^^ 위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더보기
칼의 노래…이강호, 한국검도 새 역사 이강호가 21일 2013 스포츠어코드 세계컴뱃대회 검도 개인전에서 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대한검도협회 제공‘세계컴뱃’ 남자 일반부 우승 국제대회 개인전 첫 정상 올라 “최강 일본 꺾겠다는 집념 통해”검도 ‘일본 천하’에 균열이 생겼다. 한국 검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 검도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일본의 두터운 선수층과 텃세 탓에 한국 선수가 개인전에서 우승한 적이 없었다.한국의 간판 검객 이강호(36·구미시청·6단)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막을 내린 2013 스포츠어코드 세계컴뱃대회 검도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두비 샨도르(헝가리)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강호는 4강전에서 일본의 시메 히토시를 꺾었고, 결승에서는 역시 일본의 강자를.. 더보기
2013년 컴배트국제대회 특별초청 남녀 고단자부 3위 입상 특별초청 남자 고단자부 박동철(목포대 교수), 박용천(전주해성고 감독) 3위! 특별초청 여자 고단자부 백경화(선문대 교수) 3위! 10월 2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개최된 2013 SportAccord World Combat Games 검도경기 특별초청 남자 고단자부와 여자 고단자부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박동철(목포대 교수), 박용천(전주해성고 감독), 백경화(선문대 교수)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였다. 박동철 선수는 예선전에서 Funatsu Sinji(일본) 선수를 머리치기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2(머리,머리):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Furukawa Kazuo(일본) 선수에게 0:2(머리,손목)으로 져 아쉽게 3위를 차지하였다. 박용천 선수 역시 준결승전에서 Tani Katsuh.. 더보기
2013년 컴뱃국제대회 개인전 첫 우승 남자 일반부 이강호(구미시청) 선수 우승! 여자 청년부 허윤영(제주고) 선수 준우승! 남자 청년부 장만억(구미시청) 선수 3위! 지난 10월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개최된 2013 SportAccord World Combat Games 검도경기 일반부 경기에서 이강호(구미시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강호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의 Shime Hitoshi 선수를 맞아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머리치기가 유효득점으로 인정되어 1(머리) : 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이강호 선수는, Shikano Mitsunari(일본) 선수를 허리치기로 이기고 올라온 Dubi Sandor(헝가리) 선수를 맞아 공방을 주고받는 등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주특기인 회심의 머리치기가.. 더보기
바른 칼이냐 빠른 칼이냐 출처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05817.html 박용천(왼쪽) 사범은 김정국 사범과 전주대 1년 선후배 사이다. 김 사범은 박 사범을 “풍채가 큰 산 같다”고 비유하고, 박 사범은 김 사범을 “이기는 재주가 뛰어나다”고 치켜 세웠다. 박 사범과 김 사범이 각자 죽도를 들고 서 있다.[토요판] 승부 최고의 검사, 박용천 vs 김정국 ▶ 박용천과 김정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무명 검사’였다. 좋은 스승을 만나 동문수학하면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10대에 죽도를 잡아 벌써 30년이 지났다. 대학과 실업팀, 그리고 국가대표 선후배로 세계검도대회 단체전 준우승도 함께 일궈냈지만 때로는 이겨야 하는 상대로 마주친 세월이다.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