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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수령기

[SONY]소니에릭슨 MW600 블루투스 스테레오이어셋 수령기

얼마전 올레샵에서 소니에릭슨 MW600 스테레오 이어셋이 저렴하게 풀렸습니다.


소니에릭슨 MW600는 사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올레별을 사용할수가 있어서 바로 지름지름질했습니당ㅋ


우선 간단하게 소니에릭슨 MW600의 스펙을 보자면ㅋ




소니에릭슨 MW600는 딱 눈에 띄는게 통화시간 11시간입니당.

뭐 차에서 항상 충전하지만 음악도 듣고하면 어느새 방전음이 들리는일이 종종 있어서 사용시간이 딱 먼저 들어오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소니에릭슨 MW600의 라디오기능..아직 사용안해봤지만 사용기에 다시한번 다뤄보겠습니당^^










위에 보이시는 터치식 볼륨컨트롤이 좀 불편합니다.

알고 구입하긴 했지만

두손으로 조작하지 않는이상 한손으로 그립을 할때 저 볼륨부분을 건드리는데

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합니다

다행히도 여러번 눌러야 감응이 올정도로 볼륨크기의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개인사용하기에따라....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주된목적이 선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인데 그로인해서

이기계 저기계 많이 사용하게되는데

멀티가 안되면 무용지물이더군요..

헌데 이녀석은 지원을 해준다니 ㅋ

블루투스에 기호에 맞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할수 있게3.5단자가 있어

기존사용하던 이어폰을 장착해서 쓸수있습니다

전 이것도 맘에 드네요

조만간에 좋은이어폰이 또 들어올예정이라서용ㅋ


우선 올레별을 사용해서 최종 구입가격





54,900원에서 별사용시에 38,430원..안지를 이유없죵?ㅋ


그렇게 해서 오전에 주문하고 이틀뒤에 받았습니당ㅋ






두둥 진리의 우체국택배아저씨님이 주고 가셨습니당ㅋ





열어보니 그흔한 뽁뽁이도 없이 그대로 왔네요

무정한 올레샵같으니라구..ㅡㅡㅋ


우선 상품박스의 전면후면 바닥 천장(?)까지 보고 가실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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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를 조심스럽게 개봉해보니..

안에 단란하게 제품들이 있네요..본체를 꺼내고나서는




이어폰이 덩그러니 있습니당ㅋ







덩그러니가 아니라 이어폰이 끼어있네요 종이에 끼어있었습니당ㅋ





모두 꺼내본 모습입니당ㅋ




한국어도 보입니다

왜냐하면 정.발.이니깐용ㅋ






설명서로 보이는 큰종이가 두개가 나왔습니다

여느때처럼 그냥 펼쳐서 사진만찍고

넣어놓습니당ㅋ







휴대폰 충전케이블과 똑같은 5pin케이블이 있습니당ㅋ




이어폰팁도 여러개가 들어있구용ㅋ




짜잔 드디어 본체..

89.50이라고 표시된건 스티커입니당^^




번들이어폰..하지만 고이모셔둡니다.

제가  따로 쓰고싶은 이어폰이 있.기.에 ㅋㅋ




굉장히 작습니다.







반대편엔 클립으로 되어있어 옷이나 주머니에 클립을 물려놓으면 분실률이 떨어지겠죵?


간단한 개봉기 마치고 훗날 사용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지름도 성공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