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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수령기

미X나X-파인아트지 앨범 제작후기



스르륵클럽에서 정말 유명한분이 블로그 운영하시면서 글을 남긴걸 봤는데


정말 공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SNS를 보자면



사진 시작하고 얼마 안된 분들의 관심사는 단 하나입니다.

"어떻하면 저사람들처럼 찍을 수 있을까?"

사진 시작하고 꽤 된 분들의 관심사도 하나입니다.

"어떻하면 저사람들과는 다르게 찍을 수 있을까?



라고 되어있습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당ㅋ


앨범이나 액자도 트렌드가 있는데


이번엔 단가 생각안하고 그냥 파인아트지로 구성된 앨범을 제작해봤습니다.


사업자아이디로 들어가면 단가가 조금 저렴해지는 업체인데


알고 보니 몇년전에도 한번 제작했던 업체였네요..


굉장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얼렁 이미지를 넘겼습니다.


일기장을 보니 12/9에 결재를 했더군요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앨범은 1/9에 받아봤습니다..


기일엄수를 해야하는 사진바닥에서 엄청나게 딜레이가 일어났습니다.


귀책사유를 보자면 저한테도 있었습니다.


쓰지 않는 휴대폰 번호를 업체에 남겼으니..(알고보니 몇해전 앨범주문할때 남겼던..)


하지만 전화번호가 두개가 있으면 둘다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앨범은  30P 구성입니다. 남들과 달라야하니깐요


포장이 우선 실망입니다.


규격이 아닌 수제(?)커스텀박스네요..





앨범 첫인상은 그냥 soso합니다.




그대하던 파인아트지의 속지를 보니..흠..


제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인지..기대 이하였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이유였습니다..


보정을 제가 해서 보냈어야했는데..




그냥 레이아웃만 보라고 보내준 사진은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주문했을때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기대했던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겁니다..


전화로는 납품기일을 7일로 잡아놓고


한달이 넘어서 도착한 앨범...


늦게 도착한 앨범은 제마음을 더 아프게했습니다.


유저가 연락하기전에 딜레이가 될거 같으면 미리 고지해주는게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마냥기다리는 저는 계속 거짓말쟁이가 되고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혹시나 파인아트앨범 잘하는곳 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특히나 파인아트앨범은 보정을 약간 카툰처럼 해야이쁠거 같은데 제가 다 잘못한거 같습니다ㅜㅜ